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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식물, 업무 생산성 높여

2014-09-02

사무실에 식물을 두는 것이 돈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식물들이 놓인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행복감이 커지고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연구는 영국, 네덜란드, 호주의 연구자로 구성된 국제연구진에 의해 수행되었고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에 발표되었다.

연구진은 집중력, 직장 만족도에 대한 직원들의 자각, 객관적으로 측정한 업무 생산성 측면에서 “무미건조한” 사무실과 식물들을 들여 놓은 "푸른” 사무실이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 연구는 네덜란드와 영국에 있는 영리회사 2군데에서 7개월 간 진행되었다.

연구 결과 무미건조한 사무실에 식물들을 들여 놓았을 때 모든 측정치가 향상되었고 특히 생산성은 15% 증가했다.

Queensland 대학 심리학 교수이자 연구의 공동저자인 Alex Haslam은, 식물이 놓인 사무실은 안락하고 일하기 좋은 공간이 될 뿐 아니라 고용주가 직원들을 배려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고 말했다.

Exeter 대학 심리학과 교수이자 생산성을 높이는 업무공간을 만드는 회사의 임원이기도 한 Craig Knight 박사는, “업무공간의 설계와 관리에 있어 심리적으로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Smart Office' 견본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Medical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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