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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쉬운 동물의약품 알면 쉬운 동물의약품
2016-07-29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려동물 인구가 무려 천만 명에 육박하는 요즘, 대한동물약국협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2년 전국 734개였던 동물약국이 3년 사이 3,305개로 네 배나 그 수가 급증했다고 한다. 전체 동물의약품 시장의 80%를 가축용 의약품이 차지하고 있으며 이처럼 동물의약품 시장이 점점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기본적으로 자주 찾게 되는 동물의약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동물약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동물용 의약품은?

   예방접종백신, 구충제, 심장사상충 예방약, 지사제, 항생제, 진통제, 기타 외용제 등

동물의약품 - 예방접종백신

1. 백신 보관방법/사용법

  • -

    냉장보관

  • -

    상온에서 1시간 이상 방치한 제품은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며, 체온으로 냉기를 뺀 후 주사

  • -

    종합백신, 켄넬코프의 경우 가루약 vial과 희석액 vial 2가지로 되어있으며 사용 직전 혼합한다. (그 외 광견병, 코로나백신 등은 액상 1 vial로 되어 있다.)

  • -

    생후 6-8주 사이 첫 접종을 하지만 모체의 상태나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다.
    (모체에 항체가 없거나 초유를 못 먹었거나 출생환경이 비위생적일 경우 생후 4주만에도 접종 가능하며, 반대의 경우 생후 8주나 그 이후도 괜찮다. 단, 모체이행항체가 강하게 지속되는 시기에는 백신접종이 의미가 없다.)

2. 복수접종이 필요할까?

  • -

    코로나, 켄넬코프 등의 사백신은 1회 접종으로 항체가 안 생기므로 2회 이상의 접종이 필요

  • -

    종합백신은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를 포함하는 중요백신이기 때문에 3-5차 정도 접종

3. 주사방법

  • -

    (종합백신과 같이 희석액과 가루약 두 가지로 되어 있는 경우) 우선 주사기로 희석액을 빨아들여, 이를 가루로 된 vial에 집어 넣어 완전히 녹인 후 다시 전량 뽑아낸다.

  • 동물의 견갑골 뒤쪽 피부를 살짝 들어 피부 안쪽에 주사액을 투여해준다.

  • 멍울이 지지 않게 부드럽게 문질러 주고 휴식을 취하도록 해준다.

4.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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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여러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 -

    동물의 상태가 가장 좋은 날 접종하며, 접종 후에도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과도한 활동(장거리 여행,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 -

    반응을 1시간 정도 지켜보며, 부작용이나 이상징후 시 곧바로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하여 조치한다.

  • -

    대부분의 백신은 피하주사로, 근육주사에 비해 동물이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며 접종방법이 다소 용이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안전한 접종을 위해 백신 구입시 약사와 충분히 상담하여 접종방법을 잘 숙지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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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인 환축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 -

    열이 있거나 영양장애가 심한 동물, 전염성 질병 및 기생충 감염, 스트레스를 받은 동물, 곰팡이 및 세균의 독소 등에 의해 면역기능이 저하된 동물에는 투여하지 않는다.

  • -

    약품 취급 시 피부나 눈에 닿으면 즉시 씻어낸 후 이상증상이 발견되는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다.

5. 백신의 종류

1) 개 예방접종

① 성분:
본제 1 mL 중
개 디스템퍼바이러스 4.0log10TCID50 이상,
개 전염성간염바이러스 4.0log10TCID50 이상,
개 파보바이러스 7.0log10TCID50 이상,
개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5.5log10TCID50 이상

위 4가지 바이러스를 조직배양으로 성장시켰으며 약간의 항생제를 함유
② 효능:
개의 디스템퍼(CDV), 전염성간염(개 아데노바이러스 2형), 파보바이러스 및 파라인 플루엔자 감염증의 예방
③ 용법:
본제 1 vial을 목이나 흉부에 피하주사
- 기초접종: 첫 백신접종은 보통 6주령부터 시작하고 2-4주 간격으로 3-5차에 걸쳐 접종
- 추가접종: 매년 1회 추가접종
④ 보관:
2-8℃ 냉암소에서 밀봉용기에 담아 보관
① 성분:
Bordetella bronchiseptica 2.0*108 CFU 이상, Canine Parainfluenza 104.0 HAD50 이상
② 효능:
개 전염성호흡기 질환인 Kennel cough의 감염증 예방
③ 용법:
생후 3주령 이상 된 개에 2주 간격으로 2회 접종
- 희석액으로 가루백신을 용해하여 동봉된 팁으로 양쪽 비강 내에 0.25 mL씩 서서히 주입
  (어린 강아지에 비강 내로 급하게 주입 시 호흡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서서히 주입한다.)
- 기초 면역된 개는 매년 1회 추가접종
④ 보관:
2-8℃ 냉암소에서 밀봉용기에 담아 보관
⑤ 주의사항:
백신접종 전후에 항균성 약제를 투여하면 체내에서 백신균의 증식이 억제되어 면역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① 성분:
본제 1 mL 중 killed coronavirus 1.0 RP 이상, DMEM Medium 0.35 mL, Aluminum hydroxide 0.05 mL, Gentamicin 30 μg 이하
② 효능:
건강한 개에 접종하여 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③ 용법:
본제 1 mL씩 근육 또는 피하주사
- 기초접종: 6주령 이상의 건강한 개를 대상으로 1차 접종하고 3주 후 2차 접종
- 추가접종: 매년 1회 추가접종
④ 보관:
2-7℃ 냉장보관
⑤ 주의사항:
다른 백신과 혼합하지 않는다

2) 고양이 예방접종

   강아지 예방접종에 비해 횟수와 종류가 적어 더 수월하며, 고양이 종합백신(펠로셀 4 주, 트리겟 등)과 광견병백신으로 필수접종이 이루어진다

  • -

    고양이 바이러스성 기관지염

  • -

    고양이 칼리시바이러스

  • -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

  • -

    고양이 클라미디아 감염

   위의 4가지 질환 또는 클라미디아 제외한 3가지 질환을 대비한 백신이 있으며, 클라미디아 질환에 대한 항체 형성이 그다지 좋지 않아 부작용 발생 비율이 높아서 요즘은 3종 백신을 권장하기도 한다.

① 주기:
- 종합백신: 6-8주령에 접종을 시작하여 3-4주 간격으로 3차까지 접종
- 광견병백신*: 1차만 접종
② 보관:
냉장보관
(실온에서 2-3시간 이상 경과 시 폐기해야 하며, 미리 냉기를 식히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1시간 이내에 접종해야 한다.)
*
광견병백신
봄, 가을마다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무료백신
접종시기: 생후 3개월부터 시작해서 년 1회 접종

※ 백신별 접종주기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동물의약품 - 심장사상충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심장사상충은 개 또는 고양이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기생충으로 강아지는 생후 6주, 고양이는 생후 8주부터 먹는 약 또는 바르는 약으로 매달 관리해 주어야 한다.

1. 개 심장사상충

  • 다이로하트 츄어블정

① 성분:
- 다이로하트 츄어블 230 mg [≤5.6 kg] - ivermectin 34.0 μg, pyrantel 28.5 mg, 부형제(정제수 등) 적량
- 다이로하트 츄어블 450 mg [5.7-11 kg] - ivermectin 68 μg, pyrantel 57 mg, 부형제(정제수 등) 적량
- 다이로하트 츄어블 136 mcg/750 mg [12-22 kg] - ivermectin 136 μg, pyrantel 114 mg, 부형제(정제수 등) 적량
- 다이로하트 츄어블 272 mcg/750 mg [23-45 kg] - ivermectin 272 μg, pyrantel 227 mg, 부형제(정제수 등) 적량
② 효능:
개 심장사상충의 예방 및 개회충, 개소회충, 개구충, 브라질구충, 협두구충의 예방 및 구제
③ 용법:
체중 kg당 ivermectin 6.0 μg (2.72 μg/lb)과 pyrantel 5 mg (2.27 mg/lb)을 체중에 따라 1개월에 1회씩 1년에 12회 경구 투약한다.
④ 보관:
직사광선을 피하여 30℃ 이하(20-25℃)의 건조한 실온에 차광보관
⑤ 주의사항:
6주령 미만의 개에는 사용하지 말 것
46 kg 이상의 개에는 체중에 맞게 상기의 제품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투약할 것
⑥ 부작용:
간혹 의기소침, 혼수, 구토, 식욕부진, 설사, 동공확대, 보행실조, 비틀거림, 경련 및 침 흘림 등

   동일성분/제형으로 하트가드 츄어블 정(하트가드 플러스 츄어블 68 mcg/163 mg, 하트가드 플러스 츄어블 136 mcg/326 mg, 하트가드 플러스 츄어블 272 mcg/652 mg), 하트웜 솔루션 츄어블 정(소형, 중형, 대형) 이외에도 주사제로서 레볼루션 6%, 프로하트 SR 12 주사 등이 있으며 정제로서 밀베마이신A정 5 mg, 파나멕틴 츄어블정, 하트캅 정, 마지막 도포제로서 애드보킷이 있다. 고양이용으로는 애드보킷캣이 있으며 개와 고양이에 모두 투여 가능한 레볼루션 12% 등이 있다.

2. 고양이 심장사상충

① 성분:
본제 1 L 중 Imidacloprid 100.00 g, moxidectin 10.00 g, benzyl alcohol 821.50 g, propylene carbonate 165.00 g, butyl hydroxytoluene 1.00 g
② 대상 동물:
복합기생충(벼룩, 귀진드기, 고양이천공개선충, 심장사상충, 위장관 선충인 구충 및 회충) 감염 또는 감염의 위험성이 있거나 벼룩에 의한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있는 고양이
또는, 복합기생충(벼룩, 심장사상충) 감염 또는 감염의 위험성이 있는 페렛
③ 용법:
다음 표 1과 같이 체중에 따라 용량을 달리하여 월 1회 도포
양쪽 어깨 사이의 목 부위 털을 헤치고 정중선을 따라 꼬리부분으로 내려가면서 피부에 고르게 도포한다.
[표 1] 체중에 따른 애드보킷캣 스팟온제 용량
체중(kg) 4 이하 4 - 8
용량(mL) 0.4 0.8
비고 9주 미만의 고양이에게는 사용하지 말 것/ 페렛에는 0.4 mL 피펫만 사용
(출처: 동물약품사전)

④ 고양이에서의 투여
- 벼룩 예방 및 치료:
1회 투여로 4주간 벼룩 예방,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시 매달 투여
- 귀진드기의 치료:
1회 투여 후, 일부 동물에서는 투약 후 30일에 수의학적 검사를 통해 2차 투약이 권장된다. 이도 내에 직접 투여하지 않는다.
- 고양이천공개선충의 치료: 본제 1회 투여
- 심장사상충의 예방:
심장사상충의 예방을 위해 본제는 모기(심장사상충 유충을 전파하는 중간숙주)가 발생하는 시기에 매달 투여해야 한다. 본제는 1년 내내 사용하거나 모기 출현이 예상되기 최소 1개월 전부터 사용할 수 있다. 모기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후 1개월까지 매달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하며 매달 같은 날에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해 다른 약제에서 교체하는 경우 애드보킷 1차 투약은 기존 약물의 마지막 투약 1개월 이내에 실시한다.
- 회충 및 구충의 치료:
심장사상충이 발생하는 지역에서 매달 투약 시 회충 및 구충의 재감염 위험성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심장사상충이 발생하지 않는 지역에서 본제는 벼룩 및 위장관 선충류에 대한 계절적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용할 수 있다.

⑤ 페렛에서의 투여
  • -

    벼룩의 예방 및 치료: 1회 투약으로 3주 동안 벼룩 감염을 예방. 벼룩이 심하게 존재 하는 경우 2주 후 반복 투여가 필요

  • -

    심장사상충의 예방: 고양이와 동일


⑥ 보관: 30℃ 이하의 실온에서 기밀용기에 보관

⑦ 주의사항:
  • -

    본제의 성분에 과민반응(알레르기나 피부자극, 가려움)을 보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 것

  • -

    약액을 투여한 고양이나 페렛 또는 다른 동물(특히 콜리, 올드 잉글리쉬 쉽독 및 그 관련 품종의 개)의 눈이나 입에 닿지 않도록 하고 투여 부위가 물에 닿지 않도록, 투여 동물끼리도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동물이 투약 직후 도포부위를 핥는 경우 본제의 쓴 맛 때문에 간혹 유연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중독의 증상은 아니며 별도의 치료 없이 몇 분 이내에 소멸된다. 올바른 도포로 도포부위를 핥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 -

    6개월령 이상의 고양이나 페렛의 경우 첫 투여 전 심장사상충의 진단을 권장

  • -

    체중 2 kg 이상의 페렛에서 본제의 유효성은 검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 동물에서의 약효의 지속시간은 더 짧을 수 있다.

  • -

    매월 투약일 사이에 1회 이상 동물이 물에 잠깐 접촉하는 것은 본제의 유효성을 크게 감소시키지 않으나, 투약 후 잦은 샴푸 또는 물에 침지하는 것은 본제의 유효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 -

    개체에 따라 고양이 개선충 감염이 심한 경우 본제 단독 사용으로 동물이 폐사하는 것을 예방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대증 치료가 필요


⑧ 부작용:
  • -

    피모의 거침, 부종, 구토증상, (도포부위를 핥으면) 보행장애 떨림, 동공산대, 동공 반사저하, 안구진탕증 등의 일시적인 신경증상, 비정상적인 호흡, 침 흘림, 매우 드물게 무기력, 흥분, 식욕부진

  • -

    비슷한 계열의 구충제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인하여 내성이 발현될 수 있다.

  • -

    어린 고양이에 과량투여 시 일시적인 동공산대, 유연, 구토, 빠른 호흡이 나타날 수 있다. 1 kg 미만의 어린 고양이와 0.8 kg 미만의 페렛은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한다.


⑨ 상호작용: 본제 투여 시 구충성 macrocyclic lactone을 투여하지 말 것

동물의약품 - 구충제

   가벼운 설사부터 조충(촌충)으로 인한 사망까지 반려견(묘)의 건강에 심각한 이상을 초래하는 내부기생충은 2-3개월에 한 번씩 구충하여 간단히 예방 가능하다. 심장사상충약으로 구충 가능한 내부구충 범위는 일부 회충과 십이지장충까지로 좁으며 편충, 원충, 조충(촌충), 흡충류 등은 구제되지 않기 때문에 내외부구충제도 정기적인 예방차원에서 함께 사용해주어야 한다.

1. 개 구충제

  • 구충범위가 가장 넓음 (pyrantel, febantel, praziquantel의 3중 복합 처방 구충제라 효과적)

  • 10 kg당 1정 복용이어서 소형견은 용량 조절해서 복용시키기가 어려움

  • 구충제를 오랫동안 복용하지 않았거나 야외활동이 잦은 경우, 한번의 복용으로도 내부 구충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절 가능

  • 1정의 용량이 드론탈플러스 용량의 1/4이어서 소형견(5 kg 미만)에게도 적합
    1-2 kg견은 1정, 2-5 kg견은 2정씩 복용

  • 먹는 심장사상충 약과는 7-10일 간격을 두고 복용시켜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 외부활동이 그렇게 많지 않을 때 저렴한 가격에 효과가 좋다.

  • 강아지가 비위가 약해서 약을 먹이면 구토를 잘한다거나 임신 중이면 파나쿠어 산제나 정제를 권장 (산제는 물에 잘 녹고, 정제도 구강 내 붕해정이므로 녹여먹기 쉽다. 권장량의 1000배를 복용해도 안전하다는 보고가 있다.)

  • 종합구충제이자 Giardia (원충류의 감염으로 설사나 혈변부터 사망까지도 이를 수 있는 질환, 재발이 쉬우며 항생제로 치료해야 한다)까지 잡아준다. Giardia는 치료기간만 도 3주 (원충이 알에서 나오는 기간이며 치료를 통해 알에서 부화되기 전 체내 배출을 유도)나 걸리고 치료비도 많이 들며 Giardia 약제의 맛도 안 좋아 복용 시 동물이 경기를 일으키거나 입에 거품을 물 수 있다. 이에 비해 파나쿠어는 무향, 무취이며, 개뿐 아니라 고양이의 Giardia 구제에 효과가 있다.


동물의약품 - 강아지 구토 치료제

   위장기능 장애, 소장/대장의 장애, 약물부작용, 식이성으로 뭘 잘못 먹었다거나 중독증에 빠졌을 때 수의사의 진찰을 통해 검진/검사를 받거나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고 음식물을 잘게 쪼개주는 약물을 투여해 주어야 한다. 소화불량이나 구토가 지속되면 체액손실이 일어나므로 2차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 제스롱: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대증적인 치료제

① 성분:
본제 1 mL 중 metoclopramide HCL 5.0 mg (위장관운동조절제)
② 효능:
고창증, 식욕부진, 위염, 장염, 위장관의 괴사, 자가중독
③ 용법:
다음 표 2와 같이 근육 또는 피하주사
[표 2] 체중에 따른 구토치료제의 용량
체중(kg) 및 환축 개, 5 미만 개, 5-10 개, 10 이상 송아지
용량(mL) 1 1-2 2-4 3-5 10-20
(출처: 동물약품사전)
즉, 1 kg당 0.2 mL (불가피한 경우 경구 투여로도 고려할 수 있다.)

동물의약품 - 동물 설사약

  • 설사머지

① 성분:
본제 1 kg 중 minocycline hydrochloride 10 g, sulfamethoxazole 40 g, trimethoprim 8 g (3중 항생제), loperamide hydrochloride 0.2 g (지사제), biodiastase 0.6 g (소화효소), lactose, 포도당 적량
② 효능:
minocycline, sulfamethoxazole, trimethoprim에 감수성 있는 병원균(E.coli, Salmonella spp, Clostridium pertringens, shigella spp, proteus spp, pseudomonas spp 등)에 의한 질병의 치료
자돈, 송아지, 개, 고양이의 대장균성 설사증, 괴사성 장염, 살모넬라성 설사증, 기타 세균성 설사와 식이성 설사의 치료
③ 용법:
다음 표 3과 같이 경구 투여한다.
[표 3] 환축에 따른 설사약의 용량
환축 자돈, 송아지 개, 고양이
용량(g) 및 1일 횟수 체중 30 kg당 본제 10 g을
1일 2회 경구 투여
체중 15 kg당 본제 5 g을
1일 2회 경구 투여
(출처: 동물약품사전)
물에 타서 농축된 액상으로 주사기에 넣어 투여하며, 경과 관찰하면서 용량 내에서 가감 가능
④ 보관:
건냉암소에 보관
⑤ 주의사항:
- 칼슘이 함유된 제제와 혼합하여 사용하지 말 것
- 휴약기간(15일)을 반드시 준수할 것

동물의약품 - 소염진통제

   반려동물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관절염 등의 질병이 많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적절한 소염진통제의 선택이 중요해졌다. 그렇다고 사람이 복용하는 약을 임의로 양을 줄여서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잘 알려졌다시피 고양이에게 타이레놀은 매우 위험하고 부루펜 역시 개, 고양이에게 사용은 가능하지만 부작용이 심하므로 권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동물에게 허가된 동물용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소염진통제의 특성상 나이가 많고,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신기능의 저하는 약물 복용 시 많은 차이점을 나타내게 하고 많은 부작용 발생의 요인이 된다.
   마찬가지로 나이가 매우 어린 동물 역시 소염진통제 복용 시 많은 주의점이 있으니 병원에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물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소염진통제는 Carprofen (리마딜, 아시카프), Cimicoxib (씨말젝스), Firocoxib (프레비콕스), Meloxicam (페트캄현탁액, 메타캄) 등이 있다.
   대부분의 약들이 관절염과 수술 전후 진통소염제로 허가가 되어 있는데, 소염진통제는 대부분 COX 1, 2를 둘 다 저해하므로 COX 1까지 저해하는 과정에서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다. 또한 사람보다 개는 위장관 부작용이 훨씬 심하게 나타나므로 다른 약품의 고려가 필요하다.
[표 4] 동물용 소염진통제 성분에 따른 분류
성분명 Meloxicam Carprofen Firocoxib Cimicoxib
복용법 최초 0.2 mg/kg으로 하루 한 번,
이어서 0.1 mg/kg으로 하루 한 번
4.4 mg/kg으로 하루 한 번,
또는 2.2 mg/kg으로 하루 두 번
5 mg/kg으로
하루 한 번
2 mg/kg으로
하루 한 번
COX2 COX2 선호적 COX2 선호적 선택적 선택적
배설 소변, 대변 소변, 대변 대변 대변
허가대상 개, 고양이(주사), 말 개, (단회요법으로)고양이
(출처: 동물약품사전)

   표 4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는 허가가 대부분 개에게만 나 있고, 위 약품들의 효과는 비슷하다. COX2 선택적인지 아닌지에 따라 차이가 나고 Meloxicam과 Carprofen의 경우 COX2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ibuprofen 등의 다른 소염진통제보다는 더 많은 비율로 COX2만 저해하므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정도이다.
   Firocoxib, Cimicoxib 등의 coxib류는 전자의 약에 비해서 COX2 선택적 저해의 비율이 거의 3-10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효과적이다. 단, Carprofen은 발매 후 250만 마리의 개 중에 1%만이 부작용 보고가 있었을 정도로 생각보다 부작용이 잘 나지 않는다.
   두 제품 군의 가장 큰 차이는 신장대사 문제가 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간 대사를 받지만, 제거 시 전자는 신장을 거치고, 후자는 거치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Firocoxib, Cimicoxib 둘 다 대변으로 제거가 되므로 신기능이 떨어지는 노령견, 혹은 경증의 신부전 개들에게 있어서 매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단, coxib류는 가격이 30-50% 이상 비싸므로 이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동물의약품 - 기타 외용제

1. 진드기 방지 동물의약품

• 세레스토:
목걸이 형태, 털을 최대한 바깥으로 빼주고 세레스토 제품이 살(지방층)에 닿게 해주어야 한다. 이틀 정도 충분히 약이 스며들어야 좋으며, 장착과 동시에 샤워는 가능하다

2. 개의 외이도염 치료제

① 성분:
Enrofloxacin 5 mg, Silversulfadiazine 10 mg의 2가지 항균제
(시중에 있는 다른 치료제와 달리 복합항균제이며 스테로이드를 함유하고 있지 않다.)
- Enrofloxacin:
퀴놀론계의 항균제로 강력한 항균력을 갖고 있다. 세균을 죽이는 살균제로 분류되고 그람양성균 뿐만 아니라 그람음성균에도 탁월한 항균효과가 있으며 실제로 소화기질환을 비롯하여 호흡기질환, 비뇨기질환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물이기도 하다. 단, 너무 남용하여 퀴놀론계의 항균제에 내성이 생긴다면 다른 항균제가 잘 듣지 않을 수도 있다.
- Silversulfadiazine:
인체용의약품에서도 많이 쓰이는 성분의 설파제 향균제로, 주로 드레싱 폼에 도포되어 화상치료에 사용되기도 한다. 그람양성, 그람음성균에 항균작용이 있으며 항진균효과도 있기 때문에 바이트릴오틱 이 세균성 외에 곰팡이성 외이도염 치료에도 쓰일 수 있는 것이다. 단, 항진균 효과만 놓고 보면 다른 제품에 비해 그리 강하지 않다.
② 효능:
개의 세균성, 곰팡이성 외이도염 치료제
③ 용법:
감염된 귀에 1일 2회 7-14일간 적용
④ 주의사항:
퀴놀론계 혹은 설파제에 과민한 동물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고막천공이 있을 시에도 사용하지 않는다.

3. 개와 고양이의 귓병 치료제

   귓병은 여러 가지 원인(세균, 곰팡이, 귀진드기, 모낭충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흔한 증상들로는 진물을 동반한 염증, 노란색 혹은 검은색 분비물, 각질생성 이외에도 극심한 가려움증으로 심하게 긁어 발생하는 2차 감염까지가 있다.
   귓병 치료제는 먹는 약에서부터 주사제 및 바르는 약까지 다양하며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바르는 약은 일반 피부질환에도 사용될 수 있다. 크게 다음의 3-4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당 의약품들을 정리하면 아래 표 5와 같다.
① 성분:
- 항생제: 귀에 감염된 세균을 죽임
- 항염증제(스테로이드): 귓병으로 생긴 염증을 억제하며 가려운 증상을 가라앉힘
- 항진균제: 귓병을 일으키는 가장 주된 요인인 말라세치아를 죽임
- 진드기약: 진드기감염으로 인한 귓병치료에 사용
[표 5] 개와 고양이의 귓병 치료제
제품명 수로란 오틱프리 오리존 덱소릴 이소틱
항생제 Polymyxin B Marbofloxacin Gentamicin
항염증제 Prednisolone Dexamethasone Hydrocortisone
항진균제 Miconazole Clotrimazole   Miconazole
진드기구제       Thiabendazole  
제제형태 현탁액
제품명 오토맥스 오리모덤 오티벳 오리더밀  
항생제 Gentamicin Neomycin
항염증제 Betamethasone Triamcinolone
항진균제 Clotrimazole Nystatin
진드기구제       Permethrin
제제형태 연고제
(출처: 동물약품사전)

제품에 따라 항생제의 종류와 항염증제의 종류, 항진균제 및 진드기 구제제의 종류도 다르며 적응증 또한 다르므로 귓병치료를 위한 외용제를 선택 시 전문가와 반드시 상담해야 한다.

② 주의사항:
- 오리모덤, 오티벳, 이소틱: 개 전용, 고양이에게 사용하지 말 것
- 오리더밀: 개와 고양이 모두 사용 가능하지만 고양이의 경우 1.5 kg 이하에서는 사용 금지
- 복용하고 있는 내복약이 있을 경우 반드시 수의사, 약사와 상의하여 사용
- 임의로 장기 사용은 금하며 귀 세정제로 정기적인 귀 세정을 해 주면 치료효과가 올라갈 수 있다.

4. 모낭충증 치료제

   모낭충은 평소 피부 속 모낭과 피지선 안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기생충이다. 평상시에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이상이 생기면 모낭충이 과 증식하여 모낭충증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노령견의 경우 모낭충증 발생 시 눈에 보이지 않는 면역 관련 다른 질환(간 질환, 바이러스 감염, 영양불균형, 종양, 갑상선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체내 모든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입 주변, 앞발, 머리 등에 호발하며 국소적 또는 전신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징적으로 빨갛게 발적이 일어나며 털의 윤기가 사라지고 탈모, 비듬, 각질, 모낭염증, 과 색소침착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소양감(가려움)은 없으나 2차 감염이 동반되면 소양감이 있을 수 있다.
① 치료:
모낭충증은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질 시 80-90% 정도로 치료율이 좋다. 감염의 정도(국소적, 전신적)에 따라 짧게는 2-3주 길게는 6-8주 이상의 치료기간이 필요하다. 우선 강아지에게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주며 발생 부위 및 증상에 따라 약욕(benzoyl peroide 또는 amitraz), 먹는 약(ivermectin, milbemycin), 바르는 약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2차 감염으로 인한 항생제 또한 사용할 수 있다. 단, 스테로이드는 사용 금기이다. 드물게 재발의 우려가 있으니 치료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② 주의사항:
Amitraz 약욕의 경우 FDA 승인을 받지 못한 방법이므로 임의로 사용해선 안되며 반드시 수의사 및 약사와 상담 후 사용해야 한다. 임의로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5. 강아지 개선충증/옴진드기

   개선충(Canine scabies)증은 약국을 찾는 강아지 중 생각보다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질병으로, 옴진드기 감염으로 발생하는 피부병이며 계절과 관계없이 발병하며 매우 심한 소양감(가려움)이 특징이다. 잠복기는 첫 노출 후 대략 30일 정도이며 감염된 개의 대부분이 동물사육장에 있었거나 위생상태가 좋지 못한 곳에서 군집 생활을 했던 경력이 있다. 강아지의 극심한 가려움증으로 인한 고통도 문제이지만 개선충의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질병이다. 주로 귀의 끝부분, 팔꿈치, 무릎, 복부 쪽에 증상이 많이 나타나며 만성으로 진행 시 전신으로 퍼질 수도 있다. 주된 증상으로는 탈모, 구진, 발적, 찰과상(상처) 등이 있으며 특히 귓바퀴 가장자리에 두꺼운 노랑-회색의 가피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동물병원 방문 시 피부를 긁어 현미경으로 개선충을 찾아내어 진단하게 되며, 이와 같이 정확한 진단을 받고 나면 보통 약물치료를 4-6주 정도 진행하게 되며 증상에 따라 치료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① 치료:
- 항지루성 샴푸: 털을 깎고 샴푸를 통해 각질을 제거
- Selamectin: 심장사상충 예방약으로도 사용되는 성분으로 개선충에도 효과가 있다.
- Fipronil: 항외부기생충제제로 개선충 치료 및 예방에 사용
- Ivermectin: 심장사상충약에도 들어가는 성분으로 4-6주 동안 2주마다 피하주사하거나 일주일마다 경구 투여
- Benzyl benzoate: 개선충 뿐만 아니라 벼룩, 이에도 효과적인 제제로서 국소적으로 적용하거나 희석하여 전신적으로 약욕할 수 있다.
- 이외에도 증상에 따라 항생제 및 다른 약물을 병용할 수 있다.
② 주의사항:
절대 임의로 의약품을 투약하면 안되며 반드시 약사 및 수의사와 상의한다.
모든 접촉하는 개와 환경을 치료해야 한다.
주변소독을 철저히 하고, 침구도 버리고 새것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6. 뿌리는 상처치료제

  • Skin care spray for pet

항생제가 함유되어 있어 개와 고양이의 상처 부위의 치료와 2차 감염 예방에 효과적인 상처치료제이다.
① 성분:
본제 1 L 중 Lincomycin 10 g, florfenicol 50 g, 알로에건조추출물(피부재생 및 염증 완화), 오트밀 오일(영양과 보습효과), 베이비 파우더 향
② 효능:
Lincomycin 및 florfenicol에 감수성 있는 세균에 의해 유발되는 피부, 발굽, 발 등의 외부 감염(미용 후 발적, 귓털 제거 후나 귀의 염증을 포함한 피부염증 및 상처, 발톱 깎은 후) 치료 및 각종 수술 후 치유 및 염증 방지 등
③ 용법:
하루 1-2회 상처 및 수술 부위에 분무
④ 주의사항:
화기 근처에서 분무하지 말고 화기 부근이나 불꽃을 향하여 분무하지 말 것


동물의약품 - 영양제

1. 비타민+철분제

① 성분:
본제 100 mL 중 cobalt gluconate 5 mg, ferric ammonium citrate 1 g, vitamin B1 2.5 mg, nicotinamide 2 g, 부형제
② 효능:
전염성 또는 기생충성 병후 회복, 성장불량 개선, 빈혈 예방 및 치료
③ 용법:
표 6과 같이 다음 양을 근육, 피하주사 또는 경구투여
[표 6] 비타민+철분제의 대상동물에 따른 투여용량
대상동물 큰 소, 말 송아지, 망아지 양, 염소 새끼 양, 염소 큰 돼지 육성돈
용량(mL) 20 10 5 1-2 10 5
④ 보관: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한 실온(1-25℃)에 보관

2. 강아지 관절약

  • 오스테오서포트

호주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 APVMA에 정식 등록된 제품으로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임상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① 성분:
특허 받은 녹색입 홍합 추출성분인 Pernal 128 100%, 오메가-3 지방산(EPA, DHA, ETA-염증전달 경로를 효율적으로 차단), 항산화물질(carotenoids-효과적인 영양전달을 위한 유효성분의 산화를 방지)
② 용법:
- 반려견: 체중 25 kg 미만하루 1 cap, 25 kg 이상하루 2 cap
- 반려묘: 체중 관계없이 하루 1 cap
  • 콘드로프로텍

① 성분:
chondroitin sulfate (USP), 98.1% 250 mg, glucosamine HCl (USP), 99.9% 250 mg, glucosamine sulfate (USP), 99.8% 250 mg, N-acetyl D-glucosamin, 99.8% 100 mg, methyl sulfonyl methane (MSM), 99.5% 200 mg, vitamin E, 99.9% 50 mg, Fish collagen, 98.5% 20 mg, manganese sulfate, 31.4% 20 mg
② 효능:
노령견 뿐 아니라 대형견, 비만견의 관절염 예방 또는 증상 개선, 관절수술 후 또는 관절에 외상 및 염증 발생시 건강한 관절을 복구 또는 유지, 통증 억제
③ 용법:
다음 표 7과 같이 투여량을 결정한다.
[표 7] 체중에 따른 콘드로프로텍의 투여량
체중(kg) 10 미만 10-20 20 이상
투여량 1일 2정 (아침, 저녁) 1일 3정(아침, 점심, 저녁) 1일 4정(아침, 저녁)
④ 주의사항:
신부전, 당뇨, 간질환이 있는 경우 신중히 투여할 것
임신한 개에게는 사용이 권장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상어연골추출물, DL-메치오닌, AIF (anti-inflammation-factor)라는 항염기능의 기능성 생약추출물까지 포함한 글루코틴F 정이나 glucosamine HCl과 chondroitin sulfate를 기본으로 강황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생후 2개월 이후 개와 고양이의 관절영양 보충제로 쓰이는 세라퀸 정 등도 있다.

References

이지영 | KIMS 학술팀
webmaster@kim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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