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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에서 스타틴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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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에서 스타틴의 역할

Medical News

치료지침 개정으로 스타틴 사용 급증 예상

지난 해 11월에 발표된 미국심장학회(ACC)/미국심장협회(AHA)의 개정된 지질관리 치료지침이 적용될 경우, 미국 내에서 새롭게 스타틴을 처방받는 환자가 1,300만 명에 달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가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에 게재되었다.

개정된 치료지침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벗어나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을 폭넓게 평가하여 치료대상을 정하도록 하였다. 이 연구는 스타틴 투여를 고려할 수 있는 환자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60~75세 남성에서 스타틴 처방률은 30%에서 87%로 증가될 것이며 여성에서는 21%에서 54%로 증가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구의 주 저자인 Michael Pencina 교수는 치료지침 개정에 의해 10년 간 거의 50만 건의 심혈관 사건을 추가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Cleveland 클리닉 심혈관내과의 Steven Nissen 박사는, 스타틴이 필요치 않은 환자에게까지 처방될 수 있음을 우려하며 치료의 유익성이 큰 환자를 확인하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March 24, 2014. The New York Times

영국 NICE, 스타틴 권고대상 확대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이 새로운 지질관리 치료지침의 초안을 공개했다. 현재는 10년 내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이 20% 이상일 때 스타틴 투여를 권고하지만 개정될 치료지침 초안에서는 10% 이상으로 기준을 낮춤으로써 권고대상을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영국 내 수천 명 이상의 환자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스타틴을 처방받을 것으로 보인다.

임상의는 환자의 흡연여부,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체질량지수 등을 평가하고 새로운 치료지침에서 제시하는 심혈관질환 위험척도인 QRISK2를 이용하여 위험도를 계산함으로써 치료여부를 결정하여야 한다.

March 24, 2014. The New York Times

고용량 스타틴, 다발성경화증에 유용할 수 있어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스타틴이 다발성경화증 환자에서 뇌위축을 늦출 수 있다는 조기 임상연구가 Lancet 지에 발표되었다. University College London 연구팀은 대규모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다발성경화증은 뇌와 척수의 신경 손상으로 근육의 움직임, 균형, 시야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초기단계에서 질병의 조절만 가능할 뿐 명확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 발병 10년 후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반 정도에서 진행된 형태로 발전한다.

다발성경화증 환자에게 고용량의 simvastatin을 투여하였을 때 내약성이 좋았고 위약 투여 시에 비해 뇌위축이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스타틴이 항염작용과 신경보호작용을 가지고 있어 손상으로부터 신경을 보호하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향후 다발성경화증에서 스타틴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대규모연구가 필요하다.

March 19, 2014. BBC News Health

Article Summary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혈중 지질수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스타틴은 HMG-CoA 환원효소를 억제하여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약제로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있는 환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구 고령화로 인하여 스타틴에 관한 임상적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Article summary에서는, 스타틴의 유익성과 안전성에 관한 최신문헌을 고찰함으로써 심혈관질환에서 스타틴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한다.

확정된 심혈관질환이 없는 고령자에서 스타틴의 유익성

Benefits of Statins in Elderly Subjects Without Established Cardiovascular Disease: A Meta-Analysis

Savarese G et al. J Am Coll Cardiol. 2013 Dec 3;62(22):2090-9

스타틴, 즉 HMG-CoA (hydroxyl methyl glutaryl coenzyme A) 환원효소 억제제는 심혈관 사건 이력이 있는 환자에서의 유익성이 확립되어 많은 치료지침에서 권고되는 약제이다. 이전에 심혈관 사건이 없었거나 심혈관 위험이 낮은 환자에서도 스타틴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과 심혈관계 사망을 상당히 감소시켰다. 하지만 심혈관사건이 없었던 고령자를 대상으로 스타틴의 유익성과 위험성을 평가한 연구가 거의없기 때문에 해당 환자군에서 스타틴의 사용 권고는 치료지침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 연구는 확정된 심혈관질환이 없는 고령자에서도 스타틴이 심혈관 사건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을 감소시키는지 메타분석을 통해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MEDLINE, Cochrane, ISI Web of Science, SCOPUS를 이용하여 2013년 1월까지 발표된 문헌 중 다음 기준에 부합하는 문헌을 선정하여 메타분석을 수행했다.

  • 스타틴과 위약 투여가 무작위로 배정된 연구

  • 확정된 심혈관질환이 없는 65세 이상 환자군에서의 결과가 포함된 연구

  • 다음 임상 결과 중 1가지 이상이 보고된 연구: 모든 원인에 인한 사망, 심혈관계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암 발병

각 임상 사건의 발생률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별로 치료영향의 상대위험도(relativerisk, RR)를 산출하였다. 대수적으로 변환한 상대위험도에 역분산방법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고정효과모형 또는 임의효과모형(이질성이 설명되지 않을 때)으로 치료영향 추정치를 계산하였다. 두 군의 비교영향 추정치에서 p값이 0.05 미만일 때 유의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연구결과

최종적으로 24,674명(여성 비율 42.7%; 평균 연령 73.0±2.9세; 평균 추적기간 3.5±1.5년)이 포함된 8개의 연구가 메타분석에 이용되었다[표1]. 스타틴 투여군은 12,292명, 위약군은 12,382명이었다.

[표 1] 메타분석에 포함된 연구의 개요와 지질 프로파일 결과

메타분석에 포함된 연구의 개요와 지질 프로파일 결과

  • *

    Data from the published cohort of young and elderly patients.

  • Data from the published cohort of primary and secondary prevention patients.
    HDL-C =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DL-C =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TC = total cholesterol; TG = triglycerides.

평균 추적기간 3.5년 간 심근경색 발생률은 스타틴군에서 2.7%, 위약군에서 3.9%였으며 스타틴이 위약에 비해 심근경색 위험을 39.4%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RR: 0.606 [95% CI: 0.434-0.847]; p=0.003). 동 기간 동안 뇌졸중의 발생은 스타틴군에서 2.1%, 위약군에서 2.8%이었고, 스타틴이 위약에 비해 뇌졸중위험을 23.8% 유의하게 감소시켰다(RR: 0.762 [0.626-0.926]; p=0.006)[그림1].

스타틴 투여군 및 위약군에서의 심혈관 사건 발생률

[그림 1] 스타틴 투여군 및 위약군에서의 심혈관 사건 발생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과 심혈관계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데 있어서는 스타틴의 유의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RR: 0.941[0.856-1.035];p=0.210, 심혈관계 사망 RR: 0.907 [0.686-1.199];p=0.493).새로운 암의 발병은 두 군 모두에서 5.4%로서 두 군에서의 암 발병 위험은 차이가 없었다(RR: 0.989 [0.851-1.151];p=0.890).

심근경색 항목에 대한 메타분석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이질성은 PROSTER 연구를 제외하고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해결되었다. 각 결과값에 대한 편집비뚤림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찰 및 결론

확정된 심혈관질환이 없는 고령자의 심혈관계 위험은 심혈관 사건 이력이 있는 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낮다. 하지만 심혈관질환이 없는 고령자의 수가 더 많기 때문에 심혈관 사건의 많은 부분이 이들에서 발생한다.

치료지침에 의한 스타틴 사용범위가 확대되기는 했으나 확정된 심혈관질환이 없는고령자에서 스타틴의 적응증은 명확하지 않다.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Cardiology) 치료지침은 근거가 미흡하다는 이유로 이 환자군에서의 스타틴 치료를class IIb (근거수준 B)로 분류하였다. Adult Treatment Panel III는 Framingham 위험 점수 계산을 이용하여 고령자 치료를 진행하도록 조언하고 있으나, 80세 이상에서는 위험차트를 이용한 심혈관 위험 계산이 권장되지 않는다.

본 메타분석의 표본에서, 위약군의 연간 사건 발생률은 심혈관계 사망 0.5%, 심근경색 1.1%, 뇌졸중 0.8%였다. 최근 치료지침에 따르면, 이 수치는 스타틴 투여로 LDL-C을 100 mg/dL 미만으로 낮추도록 권고되는 고위험군의 기준과 일치한다. 따라서 이 연구는 65세 이상인 심혈관계 위험이 높은 환자의 스타틴 치료에 관한 근거를 제공하며, 해당 환자군에게 치료를 권고하는 수준으로 치료지침이 조정되어야함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확정된 심혈관질환이 없는 고령자에서의 스타틴 투여는 단기간 추적결과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발생을 상당히 감소시켰으며 사망률 또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감소시켰다.

스타틴에 의한 당뇨병 발생 위험과 심혈관사건 감소 유익성 비교

Risk of New-Onset Diabetes Mellitus Versus Reduction in Cardiovascular Events With Statin Therapy

Wang KL et al. Am J Cardiol 2014 Feb 15;113(4):631-6

스타틴은 당대사장애 정도와 상관없이 죽상동맥경화증 발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지만 당뇨병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 위험요인이 있는 환자에서 스타틴에 의한 당뇨병 발생(new-onset diabetes mellitus, NODM) 위험이 더 크다는 것이 임상연구의 사후분석에서 확인된 바 있으나, 당뇨병으로 전환되기 쉬운 당뇨병전기(prediabetes) 단계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는 대만 의료보험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당뇨병전기 단계에서 스타틴이 NODM 및 주요 심혈관 사건(major adverse cardiovascular events, MACE)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대만의 국민의료보험자료로부터 당뇨병전기 환자의 의료 및 약제 청구정보를 수집하였다. 국제질병분류체계(ICD-9)와 약제처방자료를 기반으로 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 적이 없는 당뇨병전기 단계의 환자를 확인하였고 이들 중 당뇨병 진단 전에 스타틴을 지속적으로 복용한 환자 또는 복용한 적이 없는 환자를 선별하였다. 내분비계질환자, 전신 스테로이드제 또는 스타틴 외의 지질저하제를 복용한 적이 있는 환자, 추적기간이 30일 미만인 경우는 배제하였다.

처방 경향에 따라 스타틴 투여군을 다음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 당뇨병전기 이후 투여군: 당뇨병전기 진단 이후 복용을 시작한 환자

  • 비지속적 조기 투여군: 당뇨병전기 진단 전 복용을 시작한 환자 중 순응도가 80% 미만인 자

  • 지속적 조기 투여군: 당뇨병전기 진단 전 복용을 시작한 환자 중 순응도가 80% 이상인 자

NODM은 당뇨병 치료제의 지속적 처방이 30일 이상인 경우로 하였고 MACE는 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관상동맥 혈관재개통, 사망을 포함하였다. 입원 및 응급실 내원 현황으로 이환율을 평가하였다.

무작위로 배정된 연구가 아니므로 스타틴 투여군과 비투여군의 비교에 있어 치료 선택비뚤림과 잠재적 교란변수의 영향을 완화시키기 위해 성향점수-짝짓기모형 (propensity score-matched model)을 이용하였다. 콕스 비례위험모형으로 위험비 (hazard ratio, HR) 및 95% 신뢰구간을 산출하였고 스타틴 치료의 다양한 경향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기저치 특징을 조정한 다변량 콕스모형을 추가로 적용하 였다. p < 0.05 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연구결과

9,055명 중 3,288명이 스타틴을 복용하였다. 추적기간(4.1±2.5년) 동안 스타틴 비 투여군에서의 NODM 및 MACE 발생률은 각각 23.5%, 16.7%였으며 스타틴 투여군에서는 각각 28.5%, 12.0%로 나타나, 스타틴이 NODM 위험을 증가시키고 MACE 위험은 감소시킴을 알 수 있었다(NODM HR 1.20 [95% CI 1.08-1.32], p<0.001; MACE HR 0.70 [0.61-0.80], p<0.001). 이러한 스타틴의 영향은 용량의존적으로 나타났다.

스타틴 투여를 조기에 시작할수록, 오래 지속할수록 NODM 위험이 높아진 반면 MACE 위험은 낮아졌다[표2].

[표 2] 스타틴 처방경향에 따른 임상사건 발생 현황

스타틴 처방경향에 따른 임상사건 발생 현황

NODM, new-onset diabetes mellitus; MACE, major adverse cardiovascular events; HR, hazard ratio; CI, confidence interval

추적기간 동안 5,878건의 입원과 8,382건의 응급실 내원이 있었다. 스타틴 비투여 군, 당뇨병전기 이후 투여군, 비지속적 조기 투여군, 지속적 조기 투여군에서 입원건수는 각각 1.1±2.2, 1.0±2.0, 0.8±1.7, 0.8±1.5건이었으며(p < 0.001 for trend), 응급실 내원건수는 각각 1.6±3.8, 1.2±2.3, 1.2±3.0, 1.0±2.3이었다. 스타틴 처방경향에 따른 입원 및 응급실 내원 환자의 비율은 아래와 같다[그림2].

스타틴 처방경향에 따른 입원 및 응급실 내원 환자의 비율

[그림 2] 스타틴 처방경향에 따른 입원 및 응급실 내원 환자의 비율

고찰 및 결론

당뇨병전기 단계는 당뇨병 발생을 암시하는 신호이기도 하지만 주요한 심혈관계 위험인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도 당뇨병 환자와 마찬가지로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당뇨병전기 단계에서 스타틴이 당뇨병 발생 위험을 상회하는 임상적 유익성을 가진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는 심혈관질환 환자 대상의 메타분석(Preiss D et al., JAMA, 2011)이나 rosuvastatin 투여가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무작위배정 연구(JUPITER trials, Lancet, 2012)의 결과와 일치한다.

스타틴 투여시점이 빠를수록, 지속적으로 투여할수록 주요 심혈관사건 발생이 비례적으로 더 크게 감소하여 당뇨병 발생 위험의 상쇄효과가 더 커지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이는 스타틴 복용자를 장기간 추적조사한 결과(Sever PS et al., Eur Heart J. 2011)에서도 확인되었다.

결론적으로, 당뇨병전기 단계의 환자에서 스타틴은 당뇨병 발생위험을 증가시키지만 주요 심혈관 사건과 이환율을 낮추는 임상적 유익성이 이를 상회한다. 또한 스타틴을 조기에 투여할수록, 오래 지속할수록 유익성이 더 증가된다.

고지혈증 환자에서 Atorvastatin, Rosuvastatin, Simvastatin 효능 비교

Evaluation of Dose Efficacy of Treatment with Atorvastatin, Rosuvastatin And Simvastatin in Patients with Hyperlipidemia

Orhan Demir et al. J Am Coll Cardiol. 2013 October 62(18_S2):C182-C182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은 죽상동맥경화증과 연관된 이환율과 사망률을 낮추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스타틴에 관한 연구가 많이 존재하지만 스타틴을 세대별로 비교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이 연구는 구세대 스타틴인 simvastatin과 신세대 스타틴인 atorvastatin, rosuvastatin을 비교함으로써 지질저하제의 효능을 평가하고자 했다.

연구방법

이 연구는 전향적 코호트 연구로 설계됐다. 클리닉에 등록된 환자 중, 4주간 식이요법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Treatment Panel (NCEP ATP) III 기준에 따라 약물치료가 필요한 환자 총 160명 (여성 76명, 남성 84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했다. 치료이력, 신체검사, 임상적·실험실적 검사를 바탕으로 지질 수치를 평가하였다. 이후 simvastatin 용량(10,20, 40 mg/일)에 따라 세 군, atorvastatin 용량(10, 20, 40 mg/일)에 따라 세 군,rosuvastatin 용량(10, 20 mg/일)에 따라 두 군, 총 8개 군에 각각 20명의 환자를배정했다. 연구 시작시점과 6주간의 치료가 끝난 시점에 임상적·실험실적 방법으로 환자를 평가했다.

연구결과

연구 대상자 160명의 평균 연령은 58.95±10.22세였으며, 치료군 간 인구학적 특징 차이는 없었다.

6주간의 치료 후 LDL-C (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의 감소율은simvastatin군에서 28~40%(10~40 mg/일), atorvastatin군에서 39~51% (10~40 mg/일), rosuvastatin군에서 50~60% (10~20 mg/일)로 나타났다(p<0.01). Rosuvastatin 20 mg/일 투여군에서 HDL-C (high-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의 증가율이 가장 컸다.

결론

연구 결과 신세대 스타틴인 rosuvastatin과 atorvastatin의 지질강하 효과가 simvastatin보다 우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임상 현장에서의 신세대 스타틴 사용이 더 확대될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 또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HDL-C이 낮은 고지혈증 환자에서는 rosuvastatin이 선택약제라고 결론지을 수 있겠다.

DRUG INFORMATION

성분비교도표

현재 국내에 소개된 스타틴 성분은 Atorvastatin, Fluvastatin, Lovastatin, Pitavastatin, Pravastatin, Rosuvastatin, Simvastatin이다. 각 성분의 용법·용량, 약동학·약력학 정보, 주요 이상반응을 비교하였다.

제품정보

국내에 출시된 제품을 단일제에 한하여 소개한다.

약제급여기준

고지혈증치료제의 약제급여기준을 제공한다.

성분비교도표

성분명 Atorvastatin Fluvastatin Lovastatin Pitavastatin Pravastatin Rosuvastatin Simvastatin
투여 용량 1일 1회 10~80 mg 1일 1회 20~80 mg 1일 20~80 mg 1~수회 분할투여 1일 1회 1~4 mg 1일 1회 10~40 mg 1일 1회 5~20 mg 1일 1회 5~40 mg
투여 방법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중 아무 때나 투여
  • 속방캡슐(20, 40 mg) : 식사와 관계없이 저녁에 투여

  • 서방정(80 mg) :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중 아무 때나 투여, 부수거나 씹어서 복용해서는 안됨

저녁식사와 함께 투여
  •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중 아무 때나 투여

  • 4 mg 제형: 분할하지 않고 그대로 삼켜서 복용

  •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중 아무 때나 투여

  • 아침식후에 비해 저녁식후 투여가 보다 효과적임이 밝혀져 있어 저녁식후 투여가 더 바람직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중 아무 때나 투여 식사와 관계없이 저녁에 투여
신장애환자 용량 조절 용량조절
필요없음
  • 경증~중등도 신장애 (CrCl≥30 mL/분) : 용량조절 필요없음

  • 중증 신장애 (CrCl < 30 mL/분): 금기

  • 경증~중등도 신장애 (CrCl ≥ 30 mL/분) : 용량조절 필요없음

  • 중증 신장애 (CrCl < 30 mL/분) : 20 mg/일 이상 투여 시 투여여부 및 용량 신중히 고려

신장애 또는 기왕력자 : 신중투여
  • 신장이식환자 :10mg/일 이하 투여

  • 중증 신부전: 금기

  • 경증~중등도 신부전 : 용량조절 필요없음

  • 중증 신부전 : 금기

  • 경증~중등도 신장애 : 용량조절 필요없음

  • 중증 신장애 : 초회량 5 mg/일로 시작하여 세심하게 모니터링

고령자 용량 조절 용량조절
필요없음
용량조절
필요없음
용량조절
필요없음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감량하는 등 주의 용량조절
필요없음
20 mg/일 용량으로도 콜레스테롤치의 최대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음
Pote ncy†
  • Moderate: 10~20 mg

  • High: 40~80 mg

  • Low: 20~40 mg

  • Moderate: 80 mg

  • Low: 20 mg

  • Moderate: 40 mg

  • Low: 1 mg

  • Moderate: 2~4 mg

  • Low: 10~20 mg

  • Moderate: 40~80 mg

  • Moderate: 5~10 mg

  • High: 20~40 mg

  • Low: 10 mg

  • Moderate: 20~40 mg

Binding affinity IC50=8 nM IC50=28 nM 정보없음 정보없음 IC50=44 nM IC50=5 nM IC50=11 nM
  • *

    성인에서의 통상적 용량범위임. 자세한 용법·용량은 킴스온라인 (www.kimsonline.co.kr) 참조

  • LDL 저하효과에 따른 potency 분류; low (< 30%), moderate (30~49%), high (≥50%)

성분명 Atorvastatin Fluvastatin Lovastatin Pitavastatin Pravastatin Rosuvastatin Simvastatin
흡수 생체이용률 : 14%

생체이용률

  • -

    속방캡슐:24% (9~50%)

  • -

    서방정:29% (9~66%)

  • 생체이용률: 5%

  • 음식에 의해 흡수가 증가됨

  • 생체이용률: 51% (경구용 액제)

  • 생체이용률: 17%

  • 음식에 의해 흡수 감소되나 지질저하 효과는 변화 없음

  • 생체이용률: 20%

  • 음식의 영향 없음

  • 생체이용률: <5%

  • 음식의 영향 없음

분포
  • 단백결합 : ≥98%

  • 분포용적 : 381 L

  • 단백결합 : 98%

  • 분포용적: 0.35 L/Kg

단백결합 : >95%
  • 단백결합: >99% (주로 albumin과 alpha 1-acid glycoprotein)

  • 분포용적 148 L

  • 단백결합: 43~55%

  • 단백결합: 43~55%

  • 단백결합: 88% (대부분 albumin)

  • 분포용적: 134 L

단백결합: 95%
대사
  • 간: 주로 CYP3A4에 의해 대사됨

  • 활성형 대사체 : 2-hydroxy-atorvastatin acid

  • 간: CYP2C9 (75%), CYP2C8 (5%), CYP3A4 (20%)에 의해 대사

  • 활성형 대사체 없음

  • 간: 주로 CYP3A4에 의해 대사

  • 활성형 대사체 :beta-hydroxyacid 유도체

간:주로 glucuronosyl-transferases에 의해 대사 (UGT1A3, UGT2B7)
  • 간: 광범위하게 대사됨

  • 주 대사체인 3-alphahydroxy isomer는 비활성형임

  • 간: 약 10%만 대사됨 (주로 CYP2C9에 의함)

  • 활성형 대사체:N-desmethyl rosuvastatin

  • 간; 광범위하게 대사됨 (주로 CYP3A4에 의함)

  • 활성형 대사체: beta-hydroxyacid of simvastatin

배설
  • 신배설: 1~2%

  • 담즙배설: 대부분

  • 신배설: 약 5%

  • 대변배설: 약 90% (대사체로서), 2% 미만(미변화체로서)

  • 신배설: 10%

  • 대변배설: 83%

  • 신배설: 15%

  • 대변배설: 79%

  • 신배설: 20%

  • 대변배설: 71%

  • 신배설: 10%

  • 대변배설: 90%

  • 신배설: 13%

  • 대변배설: 60%

반감기
  • 미변화체: 7~14시간

  • 대사체: 9~32시간

  • 서방정: 9시간

  • 속방캡슐: < 3시간

1.1~1.7시간 미변화체: 11~12시간
  • 미변화체: 2.6~3.2시간

  • 3-alpha-hydroxy isomer : 1.5시간

  • 미변화체: 19시간

  • 투석에 의해 미미한 양이 제거되나 임상적으로 의미없음

  • 미변화체 : 2.8~3.26시간

  • 대사체 : 4.42~4.88시간

이상반응 >10%
설사(5~14%),
관절통 (4~12%),
비인두염(4~13%)

2~10%
불면(1~5%),
구역(4~7%),
소화불량(3~6%),
요로감염 (4~8%), transaminase 상승(80 mg/일 용량에서 2~3%),
사지통(3~9%),
근육통(3~8%),
근경련(2~5%), 근골격통(2~5%),
인후통(1~4%)
1~10%
두통(9%),
피로(3%),
불면(3%),
소화불량(8%),
설사(5%),
복통(5%),
구역(3%),
요로감염(2%), 근육통(5%),
부비동염(3%),
기관지염(2%)
>10%
CPK 상승
(정상치 2배 초과, 11%)

1~10%
두통(2~3%),
현기증(1% 미만),
발진
(1% 미만),
고창(4~5%),
변비(2~4%),
구역(2~3%),
설사(2~3%),
소화불량(1~2%),
근육통(2~3%),
쇠약(1~2%)
2~10%
변비(2~4%),
설사(2~3%),
등통증(1~4%),
근육통 (2~3%),
사지통(1~2%)
1~10%
흉통(4%),
두통(2~6%),
피로(4%),
현기증(1~3%),
발진(4%),
구역/구토(7%),
설사(6%),
가슴쓰림(3%),
transaminase 상승
(정상치 3배 초과 2회: 1%),
근육통(2%),
기침(3%),
인플루엔자(2%)
>10%
근육통(3~13%)

2~10%
두통(6%),
현기증(4%),
구역(3%),
복통(2%),
ALT 상승
(정상상한치 3배 초과, 2%),
관절통(4~10%),
CPK 상승
(정상상한치 3배 초과, 3%)
1~10%
심방세동(6%;
위약 5%),
부종(3%;
위약 2%),
두통(3~7%),
현훈(5%),
습진(5%),
복통(7%),
변비(2~7%),
위염(5%),
구역(5%),
transaminase
상승
(정상상한치 3배 초과, 1%),
CPK 상승
(정상치 3배 초과, 5%),
근육통(4%),
상기도감염(9%),
기관지염(7%)

이상반응은 발생빈도 1% 이상인 것에 한해 제공함.

Reference
  • 제품허가정보, 2014
  • MICROMEDEX® Healthcare Series, TRUVEN HEALTH ANALYTICS Inc. 2014.
  • Drug Information Handbook 22nd edition, Lexi-Comp Inc. 2013-2014.
  • McTaggart, Fergus (2003) "Comparative pharmacology of rosuvastatin". Atherosclerosis Supplements 4(1)

제품정보

* 제품사진은 실제크기로 제공함.

제품사진 제품명(판매사) 성분 및 함량 약가

리피토정 10mg

리피토정 10mg
(화이자/제일)
atorvastatin 10 mg
(atorvastatin Ca 10.85 mg)
663원

리피토정 20mg

리피토정 20mg
(화이자/제일)
atorvastatin 20 mg
(atorvastatin Ca 21.69 mg)
712원

리피토정 40mg

리피토정 40mg
(화이자/제일)
atorvastatin 40 mg
(atorvastatin Ca 43.38 mg)
1,391원

리피토정 80mg

리피토정 80mg
(화이자/제일)
atorvastatin 80 mg
(atorvastatin Ca 86.76 mg)
1,591원

레스콜캡슐 20mg

레스콜캡슐 20mg
(노바티스)
fluvastatin 20 mg 489원

레스콜캡슐 40mg

레스콜캡슐 40mg
(노바티스)
fluvastatin 40 mg 640원

레스콜엑스엘서방정 80mg

레스콜엑스엘서방정 80mg
(노바티스)
fluvastatin 80 mg 838원

로바로드정 20mg

로바로드정 20mg
(종근당)
lovastatin 20 mg 287원

리바로정 1mg

리바로정 1mg
(JW중외)
pitavastatin Ca 1 mg 374원

리바로정 2mg

리바로정 2mg
(JW중외)
pitavastatin Ca 2 mg 561원

리바로정 4mg

리바로정 4mg
(JW중외)
pitavastatin Ca 4 mg 841원

메바로친정 5mg

메바로친정 5mg
(다이이찌산쿄/엘지생명과학)
pravastatin Na 5 mg 304원

메바로친정 10mg

메바로친정 10mg
(다이이찌산쿄/엘지생명과학)
pravastatin Na 10 mg 403원

메바로친정 20mg

메바로친정 20mg
(다이이찌산쿄/엘지생명과학)
pravastatin Na 20 mg 578원

메바로친정 40mg

메바로친정 40mg
(다이이찌산쿄/엘지생명과학)
pravastatin Na 40 mg 712원

비바코정 5mg

비바코정 5mg
(씨제이)
rosuvastatin 5 mg
(rosuvastatin Ca 5.2 mg)
402원

비바코정 10mg

비바코정 10mg
(씨제이)
rosuvastatin 10 mg
(rosuvastatin Ca 10.4 mg)
670원

비바코정 20mg

비바코정 20mg
(씨제이)
rosuvastatin 20 mg
(rosuvastatin Ca 20.8 mg)
762원

크레스토정 5mg

크레스토정 5mg
(아스트라제네카)
rosuvastatin 5 mg
(rosuvastatin Ca 5.2 mg)
452원

크레스토정 10mg

크레스토정 10mg
(아스트라제네카)
rosuvastatin 10 mg
(rosuvastatin Ca 10.4 mg)
800원

크레스토정 20mg

크레스토정 20mg
(아스트라제네카)
rosuvastatin 20 mg
(rosuvastatin Ca 20.8 mg)
897원

조코정 20mg

조코정 20mg
(엠에스디)
simvastatin 20 mg 670원

조코정 40mg

조코정 40mg
(엠에스디)
simvastatin 40 mg 712원
  • 자세한 제품허가정보는 KIMS OnLine (www.kimsonline.co.kr)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보험약가는 2014년 5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약제급여기준

[일반원칙] 고지혈증 치료제

(복지부고시 제2014-34호, 시행일자: 2014년 3월 1일)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투여 시 요양급여를 인정하며, 동 인정기준 이외에 투여한 경우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함.

약제투여는 치료적 생활습관 변화(therapeutic lifestyle changes)를 병행하여 실시토록 권장함.

위험요인
  1. 흡연

  2. 고혈압(BP ≥140/90 mmHg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

  3.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 40 mg/dL)

  4.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부모, 형제자매 중 남자< 55세, 여자< 65세 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

  5. 연령(남자≥45세, 여자≥55세)

※ HDL-C ≥60 mg/dL은 보호인자로 간주하여 총 위험요인 수에서 하나를 감한다.

관상동맥질환에 준하는 위험

말초동맥질환, 복부대동맥류, 증상이 동반된 경동맥질환,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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